가톨릭대 간호대학(학장 김희승)이 6년 연속으로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을 달성했다.지난달 21일 치러진 제51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총 68명이 응시한 결과 전원이 합격한 것. 12일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간호사 국가고시에 전국의 간호대학생 1만3518명이 응시해 총 93.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하장수 jsha@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가톨릭대 간호대학(학장 김희승)이 6년 연속으로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을 달성했다.지난달 21일 치러진 제51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총 68명이 응시한 결과 전원이 합격한 것. 12일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간호사 국가고시에 전국의 간호대학생 1만3518명이 응시해 총 93.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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