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이 미국 국립암연구소와 글로벌 항암신약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암유전체 지도구축사업(TCGA) 참여, 중개 연구 분야 협업, 인력 및 학술 분야 교류, 연구 자원 교류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는 이 원장이 미국 국립암연구소 소장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해롤드 바무스 박사를 만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 성사된 것으로 글로벌 항암 신약 개발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임세형 기자 shl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이 미국 국립암연구소와 글로벌 항암신약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암유전체 지도구축사업(TCGA) 참여, 중개 연구 분야 협업, 인력 및 학술 분야 교류, 연구 자원 교류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는 이 원장이 미국 국립암연구소 소장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해롤드 바무스 박사를 만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 성사된 것으로 글로벌 항암 신약 개발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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