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strom사는 이번 특허를 통해 자사의 세포치료에 대한 기반을 강화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Aastrom은 환자의 골수에서 채취한 세포를 중증하지허혈(critical limb ischemia), 확장성 심근증 등의 심혈관질환 치료에 적용하는 치료법을 개발 중에 있다.
CEO인 Tim Mayleben는 배양세포군이 골수에서 분리하거나 정제된 세포보다 더 뛰어난 치료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특허는 이에 대한 신규성을 보증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칼업저버
webmaster@m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