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하 제주대병원장은 최근 응급의료센터 주관으로 "제주지역 응급의료종사자 전문화 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제주대병원 응급의학과, 한라병원, 서귀포의료원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도내 응급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외상소생술, 뇌졸중, 환경 손상 등에 대한 응급처치 최신지견과 응급의료체계의 개선 및 응급의료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임세형 기자 shl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강성하 제주대병원장은 최근 응급의료센터 주관으로 "제주지역 응급의료종사자 전문화 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제주대병원 응급의학과, 한라병원, 서귀포의료원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도내 응급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외상소생술, 뇌졸중, 환경 손상 등에 대한 응급처치 최신지견과 응급의료체계의 개선 및 응급의료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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