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준, 문형곤 서울대병원 외과 교수는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을 수상했다. 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은 2007년 대한외과학회지와 국내외 학술지 논문의 우수 저자 중 2명의 수상자를 선발, 수여를 위해 제정된 상으로 두 교수는 "위 전암병변의 유전체 분석을 통한 초기위암의 예후인자인 CDH17의 발견"과 "저체중과 유방암재발 및 사망의 연관성"에 관한 논문으로 상패와 함께 각각 10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