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규 서울대병원 외과 교수가 18~20일 열린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외과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윤 회장은 갑상선암 수술분야의 권위자로 세계최초로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법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갑상선 수술에 적용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화상학회 회장, 대한응급의학회 회장, 대한외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한갑상선학회 부회장, 대한임상종양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손종관 기자 webmaster@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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