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균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위원회·미래희망연대)이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하는 2010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정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국립중앙의료원이 경찰서와 소방서 등에게 발송한, "행려환자 자제 요청"과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제한 진료 요청"의 공문 등에 대해 지적하며, 개선과 재발방지를 강하게 주문, 국립중앙의료원에서는 재발방지를 약속해 주목을 받았다.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