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은 이달(5월)의 전공의로 국립정신병원 이해원 전공의(정신과 4년차)를 선정했다. 대전협은 "바쁜 병원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의국 커뮤니티를 제작, 열성적으로 관리해 병원 내외적으로 전공의들의 커뮤니케이션 창구로서 역할을 하는 등 타의 귀감이 되고 있어 이달의 전공의로 뽑았다"고 설명했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협은 이달(5월)의 전공의로 국립정신병원 이해원 전공의(정신과 4년차)를 선정했다. 대전협은 "바쁜 병원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의국 커뮤니티를 제작, 열성적으로 관리해 병원 내외적으로 전공의들의 커뮤니케이션 창구로서 역할을 하는 등 타의 귀감이 되고 있어 이달의 전공의로 뽑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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