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신경과학회 제29차 통합학술대회에서 "향설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미세출혈, 백질변성 등 소혈관 질환에 관한 연구를 Neurology, Stroke, Diabetologia, Atherosclerosis, Journal of Hypertension 등 SCI 학술지에 지난 2년간 28편의 SCI논문을 발표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임세형 기자 shl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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