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보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방사선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신진연구비상을 수상했다.신진연구비상은 올해 신설된 학술상으로 전문의 취득 후 10년 이내의 신진연구자의 연구의욕 고취와 학회 발전을 위해 제정된 것, 김 교수는 "조직면역화학염색을 이용한 간외담도암에 대한 방사선치료 성적을 예측하는 분자생물학적 표지자의 발굴"이라는 과제를 제출하여 상장 및 부상 1000만원을 수상했다. 손종관 기자 webmaster@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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