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석 아주대병원장은 21일 세계골다공증의 날(10월 20일)을 맞아 "골다공증 무료검진 및 건강강좌"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료 골밀도 측정과 상담과 함께 골다공증의 치료, 골다공증과 골절, 골다공증의 예방 강의도 진행됐다. 골다공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결국 골절 등 합병증으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치명적 질환으로 현재 우리나라에는 약 200만 명의 환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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