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발대식 후 1차 정기 회의를 갖고, 센터 명칭과 환자중심적인 치료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앞으로 월 1회의 정기회의, 주 1회의 소위원회를 통해 노발리스 티엑스 센터의 개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발대식에서 위원들을 격려하며, “암치료거점병원으로 크게 도약하기 위해 도입한 노발리스 티엑스가 전국의 암환자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다양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준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상준 기자
sangjpark@m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