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전 대한병원협회 홍보실장이 지난 1일자로 서울시병원회 사무국장에 임명됐다. 김 신임 사무국장은 1986년 병원협회 기관지인 병원신문 창간멤버로 협회근무를 시작하여 24년동안 취재부장과 편집국장을 거쳐 협회 홍보실장을 역임했다. 임세형 기자 shl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김성환 전 대한병원협회 홍보실장이 지난 1일자로 서울시병원회 사무국장에 임명됐다. 김 신임 사무국장은 1986년 병원협회 기관지인 병원신문 창간멤버로 협회근무를 시작하여 24년동안 취재부장과 편집국장을 거쳐 협회 홍보실장을 역임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