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2주년 기념 전직원 참여
행사는 남직원들의 야구토너먼트와 여직원들의 발야구, 피구 등 스포츠 경기와 함께 장기자랑, 레크레이션 등이 이어져 전직원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환 대표이사는 "업무에서도 단합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조아인이 되자"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체육대회 등 전사적으로나 사업부별로 단합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직원들간의 화합을 다져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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