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팜 박남신프로 스폰서계약

한국마이팜제약(대표 허준영)과 테일러메이드 코리아(지사장 박범석)는 최근 롯데호텔에서 KPGA 상금랭킹 4위 박남신 프로와 3년간 4억 5천만원의 스폰서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아이언샷의 귀재"로 국내 골퍼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박남신 프로는 향후 3년간 테일러메이드의 모자와 용품을 사용하게 되며, 모자 옆면과 상의 그리고, 캐디백에는 한국마이팜제약 로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임하게 된다.
박남신 프로는 "지난 2개월 동안, 한국마이팜의 "이라쎈"을 꾸준히 복용한 결과 체력 소모가 심한 골프 경기를 한 후 피로회복에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골프명가 테일러메이드의 500시리즈 드라이버와 Rac 아이언으로 중무장하고, 한국마이팜의 명품 인태반 영양제 "이라쎈"으로 체력을 강화했으니 올해는 반드시 상금 랭킹 1위에 복귀해 명가와 명품의 자존심을 지켜드리겠다"며 강한 자신감과 고마움을 표했다.

실제로 이번 계약은 룑이라쎈룑을 꾸준히 복용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박남신 프로의 요청으로 인해 때마침 공동 스폰서를 찾고 있던 테일러메이드가 한국마이팜제약에 제안함으로써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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