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최근 트위터 계정을 개설해 직원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정 원장은 트위터를 통해 날씨, 휴가계획같은 일상적인 의견부터 스마트폰 지급요구, 친절직원 포상 등에 대한 건의사항까지 소통하고 있다. 정 원장은 트워터를 통해 직원들, 나아가 고객의 숨겨진 니즈를 파악해 병원 경영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정 원장의 계정은 @SNUBHceo다. 임세형 기자 shl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최근 트위터 계정을 개설해 직원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정 원장은 트위터를 통해 날씨, 휴가계획같은 일상적인 의견부터 스마트폰 지급요구, 친절직원 포상 등에 대한 건의사항까지 소통하고 있다. 정 원장은 트워터를 통해 직원들, 나아가 고객의 숨겨진 니즈를 파악해 병원 경영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정 원장의 계정은 @SNUBHce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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