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에서는 지식경제부 지원을 받은 광역경제권 선도사업 지원으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를 보이는 아동에 대한 은행엽 엑스와 인삼 엑스 복합제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8주, 무작위배정, 양측 눈가림법, 다기관, 위약대조, 치료적 확증시험을 실시한다. 참가자격은 ADHD 증상을 보이는 6~12세 어린이다.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의약품은 유유제약에서 무료로 제공받는다. 이혜선 hslee@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에서는 지식경제부 지원을 받은 광역경제권 선도사업 지원으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를 보이는 아동에 대한 은행엽 엑스와 인삼 엑스 복합제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8주, 무작위배정, 양측 눈가림법, 다기관, 위약대조, 치료적 확증시험을 실시한다. 참가자격은 ADHD 증상을 보이는 6~12세 어린이다.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의약품은 유유제약에서 무료로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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