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위원 John MacKenzie, Tony Evans는 WHO가 신종플루를 ‘판데믹’ 단계로 선언할 것을 권고한 응급 위원회에 속해있었다. 위원들은 독립적인 지위를 유지하여야 하나 이해관계로 간주될 수 있는 부분에 연관되어 있어 사임을 결정하였다고 하였다.
현재 Mackenzie은 호주 Curtin 대학의 열대성 감염질환 교수이며, Evans는 몬트리올의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의 의료팀을 맡고 있다.
메디칼업저버
webmaster@m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