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이 한국MSD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인 프로스카와 남성 성선기능저하증 치료제인 안드리올을 판매한다. 양사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종합병원 영업 마케팅은 한국MSD가 병의원은 제일약품이 맡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강화된 비뇨기과 영업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다 더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상준 기자 sangjpark@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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