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대한정신약물학회 윤 도 준 이사장
[인터뷰]대한정신약물학회 윤 도 준 이사장
  • 송병기
  • 승인 2003.04.14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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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페달 10년 임상경험 종합"
국내 최초로 학회지 단일약제 특집호 발간
"대한정신약물학회의 정신과 약물에 대한 첫특집은 정신약물학회 회원들간에 특정 약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환자진료에 최선을 다하려는 목적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윤도준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경희의대 교수)은 최근 학회지 별책 특집(Supplement) 리스페리돈(상품명 리스페달)을 발간한 것과 관련, 그 의미를 이같이 설명하고 이번 별책에서는 리스페달의 10년간의 한국내 임상경험을 종합해 정리했다고 밝혔다.
윤 이사장은 특히 이번 특집을 통해 특정 약물에 대한 심도있는 전문가들의 경험 공유가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했다면서 외국에서 발표된 대표적인 자료(750편)뿐 아니라 국내에서 발표된 학술연구(1백여편)에 대한 학술적 검토와 전문가 토의를 첨부해 대한정신약물학회 공식 학회지의 별책으로 발간 했다고 전했다.

"일선에서 환자를 직접 진료하는 정신과 의사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합니다." 윤도준 이사장은 특히 이번 별책 발간은 국내 정신의학의 높은 연구수준을 반영하고 있다면서 국내 정신약물학의 질적 향상을 한단계 높이게 됐다는 자부심도 갖게 됐다고 했다.

윤이사장은 단일약제에 대한 1백여편의 국내 연구자료는 국내 환자 치료에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조만간 영문으로도 별책을 발간해 외국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신약물학회는 최근 한국에서는 최초로 단일 약제에 대한 별책특집(리스페리돈)을 발간해 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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