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심평원-대한고혈압학회 공동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대표적 만성질환인 고혈압의 적정 관리를 도모하기위해 16일 대한고혈압학회와 합동으로 세미나를 연다.

합동세미나는 한국인의 고혈압관리 양상과 대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주제발표는 고혈압 신환자의 첫 번째 혈압강하제 처방양상, 고혈압 신환자의 의료이용양상, 혈압강하제 처방지속성과 심뇌혈관과의 관련성, 의료기관의 고혈압 관리현황과 개선방안등이다.

패널은 김광일(서울의대), 김순길(한양의대), 김철호(서울의대), 이상일(울산의대), 성지동(성균관의대) 교수 등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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