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교수가 제8대 대한안성형학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올해 5월부터 2012년 4월까지 2년. 김 신임회장은 "안성형학회 산하의 분과학회 활성화 및 연계강화와 안성형 관련 정책에 학회의 의견을 많이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신임회장은 건양의대 김안과 병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안과학회 홍보이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안성형학", "눈꺼풀 성형술" 등을 공동 집필하는 등 국내 안성형 관련 학술적 발전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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