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팔리고 있는 소프트콘택트렌즈 3개 제품이 안전성 평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적발된 제품은 엠아이콘택트의 Magic Cosmetic, 에스피엔아이의 AMIGO COLOR·필콘(FEELCON)이다. 이들 제품은 독성시험(배양세포의 증식저해시험) 및 용출물시험 등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식약청은 제품을 공급한 회사에 행정처분을 내리는 한편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했다. 박상준 기자 sangjpark@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시중에 팔리고 있는 소프트콘택트렌즈 3개 제품이 안전성 평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적발된 제품은 엠아이콘택트의 Magic Cosmetic, 에스피엔아이의 AMIGO COLOR·필콘(FEELCON)이다. 이들 제품은 독성시험(배양세포의 증식저해시험) 및 용출물시험 등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식약청은 제품을 공급한 회사에 행정처분을 내리는 한편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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