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제조업체인 알러간은 비뇨 장애 치료제의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해 43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러간은 Serenity 제약에 초기 계약금 이외에 잠재적인 개발, 마일스톤기술료(regulatory milestone payments) 및 향후 매출과 로열티에 대하여 추가적으로 1억2천2백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협의하였다.
Ser-120이라는 약물 후보는 야뇨증 치료제로 임상시험 마지막 단계를 거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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