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 피부 증상 올바른 관리 노하우 전달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갈더마코리아는 피부건강 인식을 높이고 민감피부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5월 한달 동안 SAM(Skin Awareness Month)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갈더마코리아는 매년 SAM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한국과 스위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주한스위스대사관에서 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된다.

갈더마코리아는 SAM 캠페인을 통해 모든 연령과 피부 유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감 피부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온라인 채널에서는 대표적인 피부 고민인 민감 피부, 주사 질환, 콜라겐 감소 원인과 증상, 해결책 등을 한 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컨텐츠를 소개한다.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최근 출시된 페이셜 폼클렌저 2종을 포함해 세타필의 전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피부과 전문의들이 직접 민감 피부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관리법을 알려주는 강연과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갈더마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민감 피부를 비롯해 피부 노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다양한 피부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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