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천기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척추종양연구회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에 선출됐다. 연구회는 최근 전이암이 급증하는 가운데 척추종양에 대한 진료과별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유기적인 치료를 통한 치료성적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총회와 함께 진행된 학술대회에서는 유럽척추종양연구회 Stefano Boriani 교수와 미국 메이요대학 정형외과 Peter Rose 교수의 강의도 진행됐다. 임세형 기자 shl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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