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리뉴얼 진행...검증된 효능효과로 시장 출격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파마리서치(대표이사 김신규, 강기석)는 최근 갱년기장애 치료제 제이비피플라몬주(이하 플라몬주) 패키지를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리뉴얼된 패키지는 파마리서치의 상징인 녹색 바탕에 홀로그램을 포함해 고급화를 더했다.

플라몬주는 세계 최대 태반 원료사인 JBP의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원료를 사용했고 갱년기 장애 증상의 개선 효능효과를 갖고 있다.

2009년 서울대병원에서 108명을 대상으로 갱년기 장애 증상 개선에 대한 임상적 입증을 완료했다.

파마리서치는 "급증하는 갱년기 장애 치료제 시장에서 효능효과가 검증된 플라몬주는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갱년기 장애 증상으로 고생하는 중년 여성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 플라몬주를 갱년기 극복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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