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 의료제품(의약품 10개, 의료기기 9개) 허가

[메디칼업저버 손형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1주(2.27.~3.5.) 기간 의료제품 총 19개 품목을 허가했다. 

주요 품목으로, 알라질 증후군 환자의 담즙 정체성 가려움증 치료에 사용하는 희귀의약품 ‘리브말리액(성분명 마라릭시뱃)'이 지난달 28일 승인됐고,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의료기기 ‘고위험성감염체유전자검사시약’이 2일 국내 허가됐다. 

 

자료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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