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홍 새빛안과병원장은 최근 양막이식술에 대한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밝혔다. 박 원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한 양막이식술은 86례, 이 중 재발을 보인 경우는 1건이었다며 높은 성공률을 강조했다. 익상편, 각막혼탁, 각막 신생혈관, 화학화상 등 안구표면장애는 시력감소는 물론 실명까지 이르게 할 수 있지만 양막이식수술을 통해 치료율도 높일 수 있다고 부연했다. 임세형 기자 shl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박규홍 새빛안과병원장은 최근 양막이식술에 대한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밝혔다. 박 원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한 양막이식술은 86례, 이 중 재발을 보인 경우는 1건이었다며 높은 성공률을 강조했다. 익상편, 각막혼탁, 각막 신생혈관, 화학화상 등 안구표면장애는 시력감소는 물론 실명까지 이르게 할 수 있지만 양막이식수술을 통해 치료율도 높일 수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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