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철 서울대병원장은 지난 21일 2009년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한 전공의를 대상으로 표창식을 가졌다. 표창식은 전공의의 연구 활동 장려와 사기진작의 일환으로 2003년부터 시행해왔으며 올해는 44명의 전공의가 74편의 논문을 국제 유명 학술지(SCI)에 발표해 2003년 19명의 전공의가 19편의 논문을 발표 이래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임세형 기자 shl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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