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2010년부터 신경안과학회지(Journal of Neuro-Ophthalmology)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신경안과학회지는 북미신경안과학회(North American Neuro-Ophthalmology Society)의 공식 학술지다. 김 교수는 신경안과와 신경이과학 영역에서 100여편의 SCI 논문을 포함하여 2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Barany학회 젊은과학자상과 함춘의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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