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 개선 돕는 여성용 건기식

국제약품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건강기능식품 대상에서 유트리스가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국제약품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건강기능식품 대상에서 유트리스가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메디칼업저버 손형민 기자]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안재만)은 여성용 건강기능식품 유트리스가 최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건강기능식품 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2022 건강기능식품 대상은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해 국민건강 증진과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020년 출시한 유트리스는 비타민B6와 비타민D, 녹차추출물 등의 성분이 함유돼 항산화작용, 체지방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여성들의 갱년기 증상 완화, 골다공증 개선, 호르몬 불균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산부인과 의사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국제약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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