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기 국립서울병원장은 지난 26일 안홍준 국회의원(보건복지가족위원회 위원)과 공동으로 "자살과 사이코패스 등 정신건강문제 예방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정신건강 예방관리 정책포럼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건강욕구에 근거한 정책 및 지원근거 마련방안, 국가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예방관리 사업의 필요성과 인식개선 홍보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실무형 정신건강관리서비스 프로그램 제공 등이 논의됐다. 임세형 기자 shl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정은기 국립서울병원장은 지난 26일 안홍준 국회의원(보건복지가족위원회 위원)과 공동으로 "자살과 사이코패스 등 정신건강문제 예방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정신건강 예방관리 정책포럼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건강욕구에 근거한 정책 및 지원근거 마련방안, 국가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예방관리 사업의 필요성과 인식개선 홍보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실무형 정신건강관리서비스 프로그램 제공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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