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제약(대표이사 이우영)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21일 송파구 거여동 이웃주민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번째 맞이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는 50여명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모두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태평양제약은 지난 2003년 4월 케토톱 1% 나눔활동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회사 차원의 자원봉사단을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등 기업의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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