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산부인과를 걱정하는 의사들 모임(진오비)은 전국의 산부인과에 낙태 근절 운동을 알리는 호소문과 참여 여부를 묻는 질의서, 낙태 근절 운동 참여 병원을 알릴 수 스티커 등을 제작, 발송했다. 진오비는 "질의서는 대학병원을 포함한 전국의 산부인과 병의원 3400여 군데에 발송되며 이달 말까지 회신 결과를 취합, 내달부터 낙태근절 운동본부 홈페이지 (www.antidc.org) 에 회신 결과를 게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장수 webmaster@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진정으로 산부인과를 걱정하는 의사들 모임(진오비)은 전국의 산부인과에 낙태 근절 운동을 알리는 호소문과 참여 여부를 묻는 질의서, 낙태 근절 운동 참여 병원을 알릴 수 스티커 등을 제작, 발송했다. 진오비는 "질의서는 대학병원을 포함한 전국의 산부인과 병의원 3400여 군데에 발송되며 이달 말까지 회신 결과를 취합, 내달부터 낙태근절 운동본부 홈페이지 (www.antidc.org) 에 회신 결과를 게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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