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이 오는 25일 "겨울철 낙상주의, 척추압박골절(골다공증)"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나누리병원 본원(서울 강남구 논현동) 9층 세미나실에서 신경외과 김영근 과장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골다공증 등으로 뼈가 약한 노인들은 아주 가벼운 충격으로도 척추압박골절이 생길 수 있어 활동량이 줄어드는 겨울철을 앞두고 낙상과 생활 압박골절의 주의점을 당부하기 위해 강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문의 : 02-3446-9797(117~118) 임세형 기자 shl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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