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이 오는 25일 "겨울철 낙상주의, 척추압박골절(골다공증)"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나누리병원 본원(서울 강남구 논현동) 9층 세미나실에서 신경외과 김영근 과장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골다공증 등으로 뼈가 약한 노인들은 아주 가벼운 충격으로도 척추압박골절이 생길 수 있어 활동량이 줄어드는 겨울철을 앞두고 낙상과 생활 압박골절의 주의점을 당부하기 위해 강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문의 : 02-3446-9797(11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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