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10년을 위한 책임과 의무 강조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한국쿄와기린(대표이사 사장 이상헌)은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이상헌 대표이사 사장은 30년이라는 분기점을 넘어서는 시점에서 현재의 회사를 위해 노력한 임직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또 다른 10년을 준비하며 세 가지 책임과 의무를 강조했다.
우선 모든 직원들이 소임을 충실히 안정적인 재무 성과에 역점을 뒀다.
또 자발적 컴플라이언스 정착, 근로기준법 성실 이행을 통한 안정적 사업 기반 확립 과 innovation, integrity teamwork를 바탕으로 건전하고 합리적인 기업문화 수립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기업활동의 사회적 책임 경영 및 투명 경영과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해 ESG에 대한 기업 책무를 충실하게 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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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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