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톰 키스로치)가 제4기 가상신약 개발연구소(VRI: Virtual Research Institute) 프로젝트에 참여할 총 6팀의 연구진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진은 △성균관의대 박정의 교수 △이화여대 배윤수 교수, △한국파스퇴르연구소 Sweeney Gary 연구원 △동국의대 이완 교수 △고려의대 임도선 교수 △울산의대 한기훈 교수 등이다.

선정된 연구팀은 향후 1년간 최대 미화 4만 달러까지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아스트라제네카 연구진들과 긴밀한 학술 교류 및 지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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