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대표이사 정창윤)이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10월 30일 팔레스호텔서 열린 2009년 노사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노사문화대상 노동부 장관상을 받은 기업은 은행융자대출시 대출금리 우대.신용평가시 가산점부여 .신용보증시 보증한도 우대등 다양한 금융상의 우대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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