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상 보 좋은삼선병원장은 20일 오후 2시 별관 8층 대강당에서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 등을 대상으로 "유방 멍울의 진단과 치료법(외과 김호영 과장)"을 주제로 무료 건강교실을 진행한다. 병원은 아시아의 유방암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에 조기 진단을 통해 여성의 유방을 건강히 지키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메디칼업저버 webmaster@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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