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설 희 건국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13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 연구와 치료에 매진함으로써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 교수는 대한치매학회 이사장으로, 우리나라 치매 연구와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 강소영 syka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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