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병 인 ▲김 승 협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12차 세계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 및 집행 이사회 및 총회에서 상임이사에 선임됐다. 최 교수는 재선임으로 교육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도 위촉됐다. 집행이사회는 16명의 이사로 구성되어 있고 아시아인은 일본 1명 한국 2명이 포함되어 있다. 세계초음파의학회는 세계의 6대륙을 각각 대표하는 지역 초음파학회의 연합 단체로 총 5만 5000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는 세계 최대의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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