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석 완 동대문구의사회 회장은 지난 15일 반장 초청간담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보다 더 반활성화는 물론 회원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는데 앞장서 주기를 당부했다. 오는 11월에 열리는 경희의대병원임직원, 동대문·중랑구의사회 친목 합동등반대회, 건국대병원과 동대문·중랑구의사회와의 합동연수교육 등의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도 부탁했다. 강소영 syka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윤 석 완 동대문구의사회 회장은 지난 15일 반장 초청간담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보다 더 반활성화는 물론 회원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는데 앞장서 주기를 당부했다. 오는 11월에 열리는 경희의대병원임직원, 동대문·중랑구의사회 친목 합동등반대회, 건국대병원과 동대문·중랑구의사회와의 합동연수교육 등의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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