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규 찬 건양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대장내시경의 교과서로 사용되고 있는 "대장내시경의 기본과 실제"의 저자로 참여했다. 허 교수는 이 책에서 "놓치기 쉬운 병변을 찾기 위한 적절한 내시경 기술"을 집필, 맹장에서 항문까지 천천히 후퇴하며 병변을 찾는 "퇴출술기"에 대해 자세히 서술했다. 한편 허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된 바 있다. 강소영 syka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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