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상 림 제주대병원장은 지난 27일 우즈베키스탄 관광청 관계자 및 방송사 기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맞이했다. 이날 방문단은 병원 시찰에서 환경과 최신장비 등에 감탄을 표하며 제주대병원 의료관광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지난 21일에는 중국 의료관광 관계자들이 병원을 방문해 의료관광 상품을 체험하기도 했다. 강소영 syka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김 상 림 제주대병원장은 지난 27일 우즈베키스탄 관광청 관계자 및 방송사 기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맞이했다. 이날 방문단은 병원 시찰에서 환경과 최신장비 등에 감탄을 표하며 제주대병원 의료관광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지난 21일에는 중국 의료관광 관계자들이 병원을 방문해 의료관광 상품을 체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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