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호 영 안산중앙병원장은 8월 30일 "베트남 근로자의 날"을 맞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자선진료를 시행했다.
 병원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했으며,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4개 진료과의 진료과장과 간호사, 물리치료사, 방사선 기사 등 직원 40여명이 참여해 관련과의 진료, 물리치료, 기초 건강체크, 검사, 투약 등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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