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익 병 이지함피부과 원장이 9월 1일부터 관동의대 제일병원 피부과장으로 근무한다. 함 신임과장은 피부과의 영역을 치료개념에서 탈피해 미용과 관리의 개념을 정립·보편화시킨 대표적인 인물로 이지함피부과 창립멤버이자 대표원장을 역임했다. 제일병원은 함 과장을 중심으로 여성미용성형센터 개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소영 syka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함 익 병 이지함피부과 원장이 9월 1일부터 관동의대 제일병원 피부과장으로 근무한다. 함 신임과장은 피부과의 영역을 치료개념에서 탈피해 미용과 관리의 개념을 정립·보편화시킨 대표적인 인물로 이지함피부과 창립멤버이자 대표원장을 역임했다. 제일병원은 함 과장을 중심으로 여성미용성형센터 개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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