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진 구 인제대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후 2010년판에 등재된다. 김 교수는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 소장으로 국내외 유명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해 2005년부터 매년 관련학회에서 논문상을 수상해왔고, 작년 대한슬관절학회에서 발표한 "IKDC 주관적 평가체계(subjective knee score)" 한글화 작업이 국제 인증을 받으며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강소영 syka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김 진 구 인제대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후 2010년판에 등재된다. 김 교수는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 소장으로 국내외 유명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해 2005년부터 매년 관련학회에서 논문상을 수상해왔고, 작년 대한슬관절학회에서 발표한 "IKDC 주관적 평가체계(subjective knee score)" 한글화 작업이 국제 인증을 받으며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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