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봉 하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장은 지난 26일 자연요법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자연요법은 다양한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 질병치료와 함께 삶의 질도 향상시키는 치료로 앞으로 식이요법, 음악치료 등을 추가해 전문화시킬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공영일 의무부총장, 배종화 의료원장 등 10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강소영 syka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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