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이 부동산 임대수입과 효율적 경영운영을 위해 338억원을 투입해 사옥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가 이번에 구입한 사옥은 자티전자가 소유한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내 토지(1363.70m2) 및 건물(1만2423.72m2) 규모다.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