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이 부동산 임대수입과 효율적 경영운영을 위해 338억원을 투입해 사옥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가 이번에 구입한 사옥은 자티전자가 소유한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내 토지(1363.70m2) 및 건물(1만2423.72m2) 규모다. 박상준 기자 sangjpark@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경동제약이 부동산 임대수입과 효율적 경영운영을 위해 338억원을 투입해 사옥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가 이번에 구입한 사옥은 자티전자가 소유한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내 토지(1363.70m2) 및 건물(1만2423.72m2)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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